[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손태진이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29일 손태진은 다음 달 16일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YOU MAKE ME SHINE(유 메이크 미 샤인)'의 회차 추가 확정 소식을 알렸다.
'YOU MAKE ME SHINE'은 손태진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22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2분 만에 솔드 아웃됐으며, 당일 예매 대기 접속자는 공연장 객석의 4배를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했다.
손태진의 남다른 티켓 파워에 팬미팅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당초 3월 16일 오후 6시 1회 차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후 2시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2시 공연 예매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전석 매진으로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다운 티켓 파워를 드러낸 만큼 추후 진행될 예매에서도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손태진은 오는 3월 14일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이후 약 7개월 만의 솔로곡이자 오롯이 손태진의 보이스로만 채워질 이번 신곡에 팬들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함께 보내오고 있다.
이에 손태진은 팬미팅 현장에서 신곡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하며 손샤인(공식 팬덤명)을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손태진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이번 단독 팬미팅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아지고 있다.
한편 손태진은 현재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16일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 'YOU MAKE ME SHINE'을 위한 공연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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