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맛깔나는 왓씨 맛집 공유1편!! 갬성 가득 포차횟집,떡볶이,카페! 양평은 요 코스로!'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혜진은 딸 지온 양과 함께 양평의 한 카페를 찾은 가운데 딸 지온 양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온 양은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경기도 광주 오포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 엄지온이다"고 소개했다.
윤혜진은 "초등학교 5학년이면 공부하느라 바쁘겠다. 보통 다들 초등학생들 보면 학원도 다니고"라고 했지만, 지온 양은 "(공부)안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윤혜진은 "하는 게 하나도 없다. 그래 보인다. 왜냐하면 얼굴이 굉장히 아무 스트레스 없는 해맑음"이라고 했다. 이에 지온 양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날 윤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온 양에게 발레의 기본 발 모양인 포인을 가르치는 모습을 공유했다. 엄마의 설명대로 따라하는 지온 양. 그러나 쉽지 않은 동작에 윤혜진은 "아치도 깊고 발은 참 좋아서...포인 시켜봤으나 발에서 느껴지는 짜증. 때려쳐"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지온 양은 근황을 통해 벌써 170cm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181cm인 아빠 엄태웅과 170cm인 엄마 윤혜진의 유전자를 똑 닮아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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