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2월 29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밥먹고 살빼고 일하고 해리언니 빽 사주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얼마 전에 되게 좋은 곡을 받았다. 그런데 저희가 앨범 낸 지 얼마 안돼서 이 타이밍에 이 곡을 내는게 맞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 일단은 곡 완성을 해두자로 의견이 좁혀졌다"면서 이해리를 집으로 불렀다.
두 사람은 녹음할 노래에 대해 열심히 토론을 했다. 이후 식탁에 앉아 만두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깜짝 생일 선물을 안겼다. 무려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이었다.
이에 이해리는 좋으면서도 "아니 뭐냐. 선물 안 필요하다니까?"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입꼬리가 들썩들썩하는데 뭘 안 필요하냐"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방은 깜찍한 미니 백 디자인이었다. 이해리는 "너무 귀엽고 예쁘다. 미쳤다. 마음에 쏙 든다. 감동적이다"라며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강민경은 "해리 언니가 얼마전에 생일이었다. 일부러 서프라이즈 하려고 축하하는 둥 마는 둥 넘어갔다"며 "뭐 갖고 싶은 거 없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그렇게 없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고, 이해리는 "돈 쓰지 말라니까 더 많이 썼다"고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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