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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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85만 1599명을 동원하며 삼일절에 극장가를 완벽 점령했다. 누적 관객수는 454만 8868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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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듄:파트2'는 전날 21만 6532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8만 5045명이다. 지난 28일 개봉한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편에 이어 드니브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어 3위는 6만 5778명이 관람한 영화 '웡카'가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19만 4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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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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