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면거상했냐고 물어보시는데, 보톡스도 안맞는다. "
'복근 폭파중'이라는 52세 미나가 성형시술 논란에 보톡스나 실리프팅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지난 2월 29일, 채널 '필미커플'에는 '50대 미나가 홈케어로 쳐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관리 꿀팁 대방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안면거상했냐, 무슨 시술했냐 물어보시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저는 실리프팅도 아직 안 해봤다. 보톡스도 잘못 맞으면 방송에 얼굴이 어색하게 나오는 분들을 많이 봐서 저는 안 맞는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 보면 피부 관리도 안 하고 화장도 안 지우고 자면서 나중에 얼굴 늙으면 피부 안면거상한다는 사람도 봤는데 속이 쳐지면 겉을 당겨도 금방 다시 쳐진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 "40대 중반부터 꾸준히 피부과도 가고 집에서도 홈케어로 100만 원대 고주파 기계로 관리도 했다"라고 밝힌 미나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 주름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매번 피부과를 갈 순 없다. 한두 번 관리로는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 보니까 여러 차례 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그때마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부담되는 것 같다"라며 홈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라는 조언도 더했다.
앞서 미나는 계정에 폴댄스 연습을 하는 중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나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와우, 과자랑 군것질 80% 줄인지 열흘 넘으니, 속에 감춰졌던 복근이 폭파하는 중"이라며 "2년 전부터 폴댄스 하면서 운동 믿고 더 먹다가 탄수화물 중독돼서 콜레스테롤 높아져서 약까지 처방받으니, 정신이 바짝 들어서 다행히 군것질 야식 먹고 싶은 맘이 별로 없다, 일단 약 안 먹고 몸에 안 좋은 거 덜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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