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역전극을 일궈냈다. 손흥민이 쐐기골을 박았다.
토트넘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손흥민은 리그 13호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선제골을 넣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와 고군분투했다. 점유율을 지배하며 상대를 공략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일단은 역습에 치중했다. 경기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전반 8분 판 더 벤이 쓰러졌다. 판 더 벤은 응급 처치를 받고 다시 들어갔다.
전반 16분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벤탕쿠르가 패스를 찔렀다. 존스톤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이 손흥민을 맞고 나갔다.
17분 토트넘이 빅찬스를 잡았다. 하프라인 뒤에서 손흥민이 스루패스를 찔렀다. 베르너가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베르너가 골키퍼와 맞섰다. 그러나 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32분 토트넘의 전광석화같은 역습이 펼쳐졌다. 매디슨이 잡고 오른쪽으로 벌려주었다. 클루세프스키를 거쳐 로얄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로얄의 패스가 길었다. 아쉬움을 남겼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0-0. 후반으로 넘어가게 됐다.
후반 8분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코너킥이 흘러왔다. 문전 안에서 손흥민이 볼을 잡고 슈팅했다. 수비수가 막았다. 9분 클루셰프스키가 크로스했다. 이를 달려들던 손흥민이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흘러나왔다.
후반 14분 크리스탈팰리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아크 서클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에제가 이를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다시 공세를 펼쳤다. 벤탕쿠르를 빼고 존슨을 넣었다. 후반 17분 클루세프스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잡고 옆으로 내줬다. 베르너가 슈팅했다. 존스톤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 20분 왼쪽에서 베르너가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중앙에서 패스로 내줬다. 존슨이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29분 손흥민에게 찬스가 왔다. 문전 안에서 패스를 맏았다. 그대로 왼발 슈팅을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후반 32분 토트넘이 동점을 만들었다. 존슨이 압박을 감행했다. 안데르센의 볼을 낚아챘다. 그대로 골문 안으로 진입했다. 패스, 반대편에서 베르너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35분이었다. 스로인을 받은 매디슨이 그대로 로빙패스를 올렸다. 로메로가 그대로 뛰어올라 헤더로 마무리했다. 2-1. 역전을 만들었다.
후반 37분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와 사르를 넣었다. 허리를 강화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리그 13호골이 나왔다. 후반 43분이었다. 중앙에서 볼이 뒷공간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이 달려 볼을 잡았다.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 그대로 골을 집어넣었다. 리그 13호골이었다.
토트넘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후반 45분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스칼렛을 넣었다. 추가시간은 7분. 토트넘은 이를 잘 마무리했다.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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