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42세 송지효가 대학잡지 표지모델에 어울리는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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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개강 시즌을 맞이해 캠퍼스 투어를 즐겼는데, 대학생들의 로망 중 하나인 대학교 잡지 표지 모델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신입생의 풋풋함을 더할 소품과 함께 캠퍼스 곳곳을 누볐고, "우리는 무조건 힙하게 가야 한다", "진짜 대학생 느낌으로 하자"라며 의지를 불태워 기대감을 모은다.
'(막차 탄) MZ 대표' 이은지는 "아이돌 앨범 커버처럼 가자"라며 'MZ 호소인' 하하와 지석진을 리드했는데 대학생에게서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사진들이 탄생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김종국은 카메라를 직접 들어 "지효를 메인으로 세우자", "학교가 나오게 찍어야 한다"라며 열정 넘치는 '꾹토그래퍼'로 활약했고, 송지효도 세심한 요구 사항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캠퍼스 여신'으로 등극, 멤버들과 대학생들의 폭풍 감탄을 이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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