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군 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부대 내에서 "너무 잘 먹어 문제"라며 벌크업한 근황을 전한 것.
뷔는 2일 팬들과 소통하며 "살이 얼마나 쪘는지 궁금하다"는 팬들에게 "'김태형 상상은 현실이 된다' 찍는 중"이라며 "이 상태로 먹고 운동하면 86kg 가능"이라고 했다. 뷔는 입대 전 벌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62kg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그가 군 복무 중 86kg을 달성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던 것. 지난달 14일에는 72.5kg까지 증량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체중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뷔를 말리겠다고 했던 RM도 차근차근 증량 중이다. RM은 3일 "너무 잘 먹어 문제"라면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다시 연습생을 하는 기분"이라며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지민도 "정말 보고싶다. 매일 밤마다 생각한다"고 밝히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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