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42세' 송지효가 캠퍼스 앞에서 대학 잡지 표지모델에 전격 도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그렸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장학금을 걸고 대학교 잡지 표지모델에 도전하는 미션을 받았다. 학생들의 투표를 더 많이 받은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유재석과 김종국, 송지효, 양세찬은 대학 도서관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다.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얼굴이 잘 안 나오게 찍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은 "얼굴이 안 나올 거면 사진을 왜 찍니"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도 모델로 나섰다. 베레모를 쓰고 청초한 모습으로 캠퍼스를 누비는 신입생 같은 면모를 뽐내는 송지효의 모습에 멤버들은 의욕적으로 촬영에 나섰다.
이어 학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지석진에게 "복학생 느낌이 난다"고 평하는가 하면 유재석에게는 "실물에 비해 사진이 못 나왔다"고 평하기도. 송지효의 사진에는 "24학번 같다"며 연이은 호평이 이어졌다.
투표 결과는 47표를 받은 송지효가 1위를 차지했다. 송지효가 속한 유재석 팀은 장학금을 획득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