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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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 하차와 관련해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3월 9일(인천 서구 편) 마지막 녹화로,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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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은 후 "가문의 영광이다.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 출연하실 분들에게 인생을 배우겠다"라고 했지만 이번에 하차를 하게 됐다.
한편 KBS 1TV'전국노래자랑'은 42년 동안 매주 일요일을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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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MC 이한필을 시작으로 1988년 5월부터 2022년 6월까지 34년간 단일프로그램 사상 최장수 MC 송해가 진행을 맡았다.
이후 새로운 MC로 발탁된 김신영은 2022년 10월 16일부터 함께했지만 1년 5개월 만에 하차를 맞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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