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3월 1일자로 상주·통영적십자병원장에 각각 김혁수, 조영철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혁수 신임 17대 상주적십자병원장은 1993년 경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상주성모병원, 강릉고려병원, 순천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을 지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해왔다.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은 2001년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동대학 내과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0년 통영적십자병원 내과 과장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병원장을 역임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연임이다.
이번 두 병원장의 임명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경영난에 직면한 적십자병원의 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극복을 주문하는 김철수 회장의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적십자병원은 병원정상화와 함께 희망진료센터, 누구나진료센터와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본연의 공공의료 사업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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