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뱃살을 줄이려면 기상 후 1시간 이내, 취침 전 2~3시간 이내에 식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다이어터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의사이자 칼럼니스트인 나히드 알리 박사는 뱃살 줄이기 최적화 식사 시간을 제시했다.
그는 "오전 6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 10시까지 활동을 하는 것이 신체의 자연스러운 하루 리듬이다"면서 "이를 식사 시간, 특히 아침과 저녁에 적용하면 뱃살을 태우는 신체의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침 식사는 기상 후 1시간 이내, 즉 신진대사를 빠르게 시작하기 위해 오전 7시쯤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잠자는 동안 신진대사율이 느려지기 전에 몸이 음식을 소화할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적어도 취침 2~3시간 전인 오후 7시쯤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진대사는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으로, 신진대사가 빠른 사람들은 휴식 중에도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알리 박사는 "이런 식사 패턴을 유지하면 인슐린 감수성을 지원하고 하루 종일 '배고픔 호르몬(그렐린)'을 관리해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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