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말 2마리가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쌍의 말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한 고속도로로 뛰쳐 들어와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이 한 쌍의 말은 클리블랜드의 경찰마로 일상 관리와 운동 중 의도치 않게 마구간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 교통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탈출한 두 마리의 말이 고속도로를 질주하자 해당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들은 서행하거나 길을 피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과 끈질긴 추격전 끝에 두 말은 붙잡혔고 안전을 확보해 마구간으로 돌아갔다.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말들이 잠시나마 자유를 얻어 다행이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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