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에서 기습 하차를 통보받은 가운데, 이미 공개됐던 지역의 포스터들이 합의되지 않은 하차의 증거로 보여지고 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김신영이 인천 서구 편을 끝으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준비되고 있던 경기 시흥시 편,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편 등도 녹화를 준비 중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된 상태다. 두 회차 모두 이미 홍보 포스터가 제작돼 지역에 배포됐고, 이 포스터에 김신영의 얼굴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두 포스터는 김신영이 이미 하차를 통보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사용됐던 바. 이에 포스터 역시 정리를 해야 할 상황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2월 말 김신영의 하차를 통보받았으며 김신영에게도 이 사실을 전달했다고. 이에 씨제스는 "김신영이 9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면서 "제작진 역시 지난주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며 연락이 왔다. 김신영은 2년 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황에서 KBS는 남희석의 '전국노래자랑' MC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KBS는 "'전국노래자랑' 의 새 진행자로 남희석이 확정됐음을 알려드린다"며 "故 송해에 이어 젊은 에너지로 이끌어주셨던 김신영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에게 응원부탁드린다. '전국노래자랑' 새 진행자 남희석의 첫 방송은 3월 31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