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캠핑족들의 지나친 성관계 소음으로 인해 영국의 럭셔리 글램핑장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BBC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영국 리밍턴 뉴 포레스트의 '시크릿 가든 글램핑'이 제출한 텐트 추가 설치 및 재허가 신청이 지방의회로부터 거부됐다.
앞서 인근 주민들이 "성관계 소음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며 신고를 했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낮밤을 가리지 않고 얇은 텐트를 통해 들려오는 시끄러운 음악 및 대화 소리에 성관계 소음이 심각하다"고 항의했다.
한 주민은 이 소음들로 인해 창문을 매일 닫고 살아야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시크릿 가든 글램핑의 대표는 "5년 동안 글램핑장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5월 한 생일 파티가 열리기 전까지 인근 주민들로부터 어떠한 불만도 받지 못했다"고 항변했다.
그는 "주민들이 내 사업에 대해 일종의 방해를 하는 행동"이라면서 "다시 한번 의회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회 관계자는 "일상 수준을 넘어서는 소음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갈 것"이라면서 사실상 재허가에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