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서인영이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5일 서인영의 소속사 측은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도하고, 아직은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서인영의 이혼에 대한 입장으로 "추후정리되는 대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인영의 개인 SNS에는 결혼식 당시 행복?던 사진부터 불과 수개월 전 커플룩을 입은 채 남편의 팔짱을 끼고 애정을 드러낸 사진이 그대로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댓글에도 서인영을 안타까워하는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서인영은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비연예인 남편 A씨의 귀책사유로 인해 최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
서인영은 앞서 2022년 12월 IT업계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A씨와 결혼을 발표하고,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서인영의 결혼식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됐고 결혼식에 쓰인 꽃값으로만 수억 원을 쓴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당시 서인영은 "남편과 사귄 건 5개월, 결혼까지 가기까지 7개월이 걸렸다"며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내 마음이 바뀔까 봐"라며 결혼 전 이미 동거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결혼 7개월 만에 서인영은 이혼설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이에 일각에서는 A씨가 서인영에게 소송을 낸 것이기 때문에 서인영이 유책 배우자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서인영은 "이혼 생각은 없다"고 못 박은 바 있다.
서인영은 "성격차이로 남편이 이혼 이야기를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혼 생각보다는 앞으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라 밝혔었다.
한편 서인영이 속했던 쥬얼리는 리더 박정아를 제외하고 이지현은 2번의 이혼 끝에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고, 조민아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지난해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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