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5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피셜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팀명 '유니스(UNIS)'는 유니버스에서 시작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써 내려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Universe is Started→U&i Story', 즉 데뷔 전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멤버들이 유니스로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는 확장된 서사를 그린다.
베일 벗은 로고 모션에서 팀명 의미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영상에는 'Universe_is_Started' 약자인 'UNIS'의 'N'이 and를 의미하는 기호 '&'로 변경돼 'U&i Story'가 완성된다. 앞으로 유니스가 나아갈 방향과 그룹 아이덴티티를 짐작할 수 있다.
오는 27일 데뷔를 앞둔 유니스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구성된 8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됐다. 당시 멤버들은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보여주며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유니스는 정식 데뷔 전부터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
유니스는 오피셜 로고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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