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2월 28일 하남소방서와 합동으로 미사리경정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한 해 약 20만 명이 방문하는 미사리 경정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최덕호 하남소방서장 등이 참석하여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과 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재난 관련 안전대책의 수립, 재난에 대응하는 조직의 구성 및 운영 현황,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시설물의 안전 점검 및 관리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하남소방서와의 간담회에서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응, 합동 소방 훈련, 소방 안전 관련 자문, 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근로자·시민·시설물의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0건, 산업재해 25% 감축을 24년 안전 목표로 삼아,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3년에는 국내 안전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난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여, 미사리 경정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덕호 하남소방서장도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사리경정장의 우수한 소방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미사리 경정장과 더욱 협업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