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남 바라기" 이화린이 강남을 버리고 김회문을 선택할까.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net '커플팰리스' 6회에서는 100인의 탐색전을 마치고 '팰리스 위크'로 입소한 싱글남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매칭된 상대와 단둘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존'과 새로운 상대를 찾을 수 있는 '싱글존'으로 선택지가 나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다각관계의 본격 서사가 펼쳐지며 역대급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팰리스 위크에서는 결혼 상대로 만나고 싶은 한 상대에게 '호감 투표'를 시작하며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중요한 변수는 1차 커플을 했던 사람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커플존으로 올라간 남녀에게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예측불허 로맨스가 휘몰아치는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새롭게 형성된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쏠린다. 1세대 크리에이터인 여자 28번 김다은과 에너지 기업 직원인 남자 29번 지승원, 돌싱 스타트업 대표인 남자 46번 김혜성과 성우인 여자 34번 강서라 등 이들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드라마틱한 몰입을 전한다. 공개된 예고에는 돌싱을 반대하는 집안인 강서라와 돌싱 김혜성 커플의 상견례 자리가 포착돼, 과연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세무사 남자 32번 김회문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여자 12번 이화린 커플의 이야기도 몰입을 더하고 있다. 선공개 영상에는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러브라인의 향방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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