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샤이니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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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4일 "샤이니 활동은 SM에서 변함없이 지속되며, 개별 활동 계약은 멤버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호, 키는 그룹은 물론 개별 활동에 대해서도 당사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온유는 여러 방향을 열어놓고 모색 중이다. 태민과의 전속 계약은 3월 말 종료되며, 태민의 종료 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 전으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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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는 2008년 데뷔, '누난 너무 예뻐' '루시퍼' '링딩동' '뷰' '에브리바디'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SM 대표 보이그룹 중 하나로 활약했다. 하지만 태민과 SM의 전속계약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샤이니는 또 다른 2막을 준비하게 됐다.
한편 태민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이적설도 나왔으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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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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