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건 실제상황?!
손석구 장도연 다 귀가 빨개졌다. 보기만해도 설레는 47초 플러팅이 벌써 2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실제 연인이어도 전국민 응원 부를 만큼, 너무 잘 어울린다.
5일, 동영상 콘텐츠 채널 'TEO 테오'에는 '[예고] 손석구, 드디어 그가 옵니다. 댓글부대,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예고영상 속 장도연은 "설레기도 하고요. 이분의 이름 석 자가 나오면"이라고 손석구를 소개했다.
앞서 손석구가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며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손석구 역시 "언젠간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을) 하게 되겠구나"라고 수줍게 미소지었다.
손석구가 등장하자 장도연은 손석구에게 "첫 번째 질문을 드릴게요"라며 이상형이 바뀌었는지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손석구는 "이상형은 여전히 같습니다"라는 대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손석구가 장도연에게 어떻게 부를지 호칭을 정해달라고 하자 장도연은 "선배라고 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앞뒤 맥락은 모르겠으나 손석구가 "장선배가 선을 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라는 말로 호기심을 더했다.
심지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라는 말에 장도연은 귀가 빨개지면서 "왜 그렇게 이야기하세요. 설레게"라고 호응을 보이기도.
예고편의 말미는 두 사람이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패러디, 손석구가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며 음료수를 건네자 장도연은 "안 마시면?"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손석구는 특유의 살인 미소를 건넨 뒤 "마시게 될 걸?"이라고 하자, 장도연은 음료수를 원샷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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