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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심 끝에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사전촬영 및 제작 건에 한해 화랑 촬영 분량이 있을 수 있는 점 사전 양해 부탁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거듭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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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화랑은 클럽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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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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