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살아있는게 기쁘지 않다. "
노년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어머니 말에 박서진이 "난 뭘 하고 있었나"라고 자책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임영웅과의 친분을 밝혔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박서진이 '울고 넘는 박달재' 무대를 선보이며, '아침마당'에서 해당 노래로 본인을 알리기 시작했고 왕중왕전까지 진출했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왕중왕전 나가고 그날 그 자리에 (임)영웅이 형도 있었다"며 "제가 우승을 했다"고 자랑했다.
왕중왕전에서 임영웅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무대를, 박서진은 '사랑할 나이' 무대를 선보였는데, 박서진이 승리를 한 것.
그는 "그때 서로 응원해 줬다. 그리고 왕중왕전은 여러 번 했었다. 서로 한 번씩, 한 번씩, 한 번씩, 한 번씩 우승했다"면서 임영웅과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박서진은 부모님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는 형의 말에 삼천포로 향해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건강 검진 당일, '사는 게 그리 기쁜 줄 모르겠다'고 답변한 어머니의 말에 담당 의사는 '노년 우울증'을 걱정했다.
이에 박서진은 "아들이 연예인이면 부모님은 다 행복할 줄 안다"라며 생애 처음 내시경 검사를 받는 어머니를 보고 "난 뭘 하고 있었나"라고 자책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