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19기 여자 솔로녀들이 모두 '영수'를 외쳤지만, 영수는 오직 영자만을 바라보는 '영자 바라기'였다.
6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선 '러브 캠프'가 진행됐다. 야외에서 진행된 러브 캠프는 낯선 장소로 이동, 새로운 설렘을 느낄 기회의 장이 됐다.
각자 이동수단을 타고 러브캠프에 속속 도착한 이들은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영숙과 정자, 순자는 모두 '철벽남' 영수와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며 각자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숙은 "영수 님 저쪽에 앉혀놓고 한 명씩 줄서서 얘기해야 된다. 10분씩 끊어서 얘기하죠"라고 얘기했다. 영숙도 "영수 님이 거의 의자왕이다. 모든 여자들이 얘기해보고 싶어한다. 영수 님이 솔로 나라에서 제일 진중함이 폭발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수는 영자만을 바라봤다. 순자로부터 사주 궁합을 본 영수에게 순자가 "영자를 꼭 잡으라"고 언급한 것도 한 몫 했다. 다만 영자는 "선생님. 너무 급하십니다"라며 부담스러워했다.
이어진 남자들의 선택에서도 영수는 별다른 고민 없이 영자를 택했다.
하지만 달달한 무드도 잠시,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는 영자의 '핑크 머리'에 대해 지적하는 영수의 모습이 방영되며 둘 사이의 변화가 감지되는 듯 보였다.
ENA-SBS Plus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