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위해 도시락 내조에 나섰다.
박지연은 7일 "오늘은 '아는 형님' 녹화날이라 대기실에 있는 시간이 좀 있어서 다 같이 드시라고 집밥 도시락!"라며 남편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공개했다.
박지연이 남편 이수근을 위해 싸준 도시락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맛깔나게 담겨있어 군침을 자극했다.
수려한 요리솜씨를 뽐낸 박지연은 "어제 반찬을 했더니 반찬 개수가 많아요.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에 요거균도 뿌려주고 사진에는 없지만 삼겹살에 상추까지!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큰 웃음 부탁드려요"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현재까지 투석 치료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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