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유방축소 수술을 받은 후 다시 가슴이 커져 재수술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버밍엄에 거주하는 요가 강사이자 인플루언서 에코 엘리엇(28)은 30KK(밑가슴둘레 약 70㎝, 가슴 위 둘레 약 115㎝) 사이즈의 지나친 가슴 크기 때문에 7년 전 D컵으로 축소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매체 더선은 전했다. 그녀는 "당시 두통, 어깨 통증은 물론 허리 통증이 심해 생활이 힘들었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헐렁한 옷을 입고 다녔다"고 밝혔다.
2017년 21세 때 가슴축소 수술을 받은 그녀는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면서 "몸 놀림이나 행동이 가벼워졌다"고 기뻐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가슴이 다시 커진 그녀는 두통과 관절통이 또 시작됐다. 그녀는 "이전보다 더 커진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영국에서의 수술 비용이 비싸 리투아니아에서 두 번째 유방축소 수술을 받았다.
정확한 수술 비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에서의 수술비 6500파운드(약 1100만원)보다 적은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다시 가슴이 커진다면 세번째 수술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진들은 유방축소 수술 이후 다시 가슴이 커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전했다.
현지 의료진은 "호르몬 변화, 체중 증가, 임신 등의 이유로 가슴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