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다이어트 성공 전, 90kg 시절을 떠올렸다.
6일 자이언트핑크는 출산 후 활동 시절을 생각하며 "이때가 아마 출산 후 6개월 지났나.. 다들 공감하실 건데 이때가 육퇴 후 맥주와 야식이 그리 맛있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제일 좌절하던 시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 평생 진짜 살 안 빠지면 어쩌지 했던... 지금 봐도 어이가 ㅋㅋ 내가 저랬나.. 팔뚝이 남편 다리보다 두껍네"라며 체중 감량이 막막했다고 전하기도.
현재 자이언트 핑크는 출산 후 23kg를 감량한 상황으로, 자신의 과거를 보며 다시금 놀라워한 분위기다. 그는 지난달 "171/90kg에서 현재 67kg! 제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살면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시간/장소 구속받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먹으면서 꿀맛 같은 시간이였어요. (솔직히 먹덧이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도..?)"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눈바디부터 달라지더라. 같은 몸무게라도 다른 몸으로 보이는 이유!(무조건 체지방 차이)"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2년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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