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가수 '벤'이 사생활 이슈 여파에도 당당한 근황을 전했다.
7일 벤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은 스케줄 소화를 위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재밌다 ?"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아픔을 딛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벤은 결혼 3년 만에 남편인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21년 결혼한 이들은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기도 했다.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은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이미 지난해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 최종 이혼 신고만을 남겨둔 상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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