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문세윤이 김숙의 미담에 고개를 숙였다.
7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디들이 사랑꾼 부부의 신혼집을 찾으로 직접 나섰다.
문세윤은 "저는 금고에 아이 돌반지를 보관 중이다. 지금 MC인 김숙 누나가 빌려줘서 돌반지를 팔러 갔다가 지킬 수 있었다"라 밝혔다.
이어 "김숙에게 전화가 왔는데 '돌반지 팔러 간다'는 말에 호탕하게 웃으면서 '내가 돈을 꿔줄테니 갚을려면 갚고 말려면 말아라'라고 하셨다"라며 미담을 전했다.
문세은은 "그때 눈물을 죽죽 흘리면서 금을 안팔고 다시 (왔다)"며 "감사합니다"라 고개를 숙여 감사 인사를 했다.
문세윤은 "그 돌반지가 아직도 금고에 있다. 이제 못파는 돌반지가 된 거다. 아직도 살아있다"라며 스튜디오에서도 재차 이야기 했다.
김숙은 "너무 뿌듯하다"라면서도 "요즘 금시세가 지금 팔아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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