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뱅 대성과 김종국이 10여년만에 재회했다.
7일 짐종국 채널에는 '죽을 각오로 만난 도플갱어... (Feat. 대성)'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종국과 대성은 과거 '패밀라가 떴다'로 돈독한 우정을 쌓은 사이. "제 잃어버린 가족을 찾으러 왔다"고 말한 김종국은 "10여년만에 본다. 이 자식이 연락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만나서 "브라더"를 외치며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현한 두 사람. 대성은 자신의 남다른 헤어스타일에 놀란 김종국에게 "흑석동 티모시 샬라메"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옛날보다 키가 큰 것 같다. 패떴 때 그 시골을 가도 늘 키높이를 하던 대성이었는데 진짜 큰 것 같다"고 했고, 대성은 "오다리를 교정하고 키가 3cm 정도 컸다. 필라테스르 3~4년 했는데 체형교정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35살이 된 대성은 외모가 그대로 유지된 것에 대해 "어릴 때 노안인 애들이 커도 똑같다"며 "요즘은 '현역가왕' 심사위원으로 남진 ??이랑 활동중이다. 곧 4월부터 일본 투어 나간다"고 했다.
솔로로 새 앨범이 나온 대성은 "김선호 형님과 문가영 누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은 3월 5일 신곡 'Falling Slowly'를 내고 컴백과 더불어 단독 팬 데이 및 일본 라이브 투어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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