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동원 측이 아버지의 교도소 수감설, 트로트 가수와의 계약 갈등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더불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현재 정동원 아버지 A씨와 트로트 가수 B씨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소통 문제 등으로 신뢰가 깨지면서 B씨는 전속계약 파기를 원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정동원의 아버지가 교도소에 수감 중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정동원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정동원 군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정동원 군의 아버지와 관련된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합니다.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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