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지연이 피부 관리의 중요성의 언급하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는 '밀착 브이로그'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네일샵을 찾은 지연은 "오늘 무슨 색 하지? 블랙, 레드 빼고 다른 거 해보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손톱은 반으로 줄여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손톱이 기니까 불편하더라. 옛날에는 어떻게 그렇게 길고 하고 있었나"며 "나 진짜 뭐 할 때마다 손톱에 진짜 진심이었다"며 과거 활동 당시 화려하게 했던 네일을 떠올렸다.
지연은 "블루하고 싶었는데 손톱이 긴 데 블루를 하면 너무 세 보이지 않나"며 "원래 센 거 좋아했는데 진짜 사람이 바뀌나보다"며 보라색으로 테스트를 했다.
그때 지연은 "배우들보다 가수들이 화장이 더 진하고 기초에 더 예민할 수 있는 것 같다"는 말에 "나 진짜 20대 때는 관리 하나도 안 했다"고 했다. 그는 "근데 내가 요즘 그걸 느낀다. '그때부터 관리를 했어야 되는구나'"라며 "그때는 여드름 하나만 올라오면 염증 주사나 맞고 일단 일하러 가야 되니까 급하게 가라 앉히고 그것만 했다"고 떠올렸다.
지연은 "내가 피부가 진짜 건조하고 얇고 예민하니까 트러블이 잘 올라온다. 수건만 바뀌어도 트러블이 올라온다. 이제는 안 되겠더라. 그때 기미도 다 올라오고 트러블 났다"며 "그래서 요즘 집에서 홈케어 열심히 한다. 1일 1팩 하고 스킨, 로션도 무조건 순해야 되고 수건 깔고 자야 한다. 커버를 매일 빨 수 없으니까"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연은 "요즘 너무 느낀다. 진짜 챙겨야 한다. 그때부터 관리하라고 했던 말을 들을 걸"이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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