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싸울거면 내가 니 편 할게."
안보현이 박지현과 진정한 한 팀이 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서 이강현(박지현 분)은 오륜회 사건을 조사하다가 징계까지 먹었다. 부친 이형준(권해효 분)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데는 오륜회가 배후에 있다고 생각한 강현은 오륜회 총무가 자살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직전 통화 목록에 있었다는 이유로 징계를 먹게 된 것.
지난 1년간 그 오륜회 총무를 설득한 끝에 제보한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자살을 했다는 소식에 강현은 제보자가 살해된 것이라 확신했다.
이가운데 이수는 모친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뒤 강현이 자신을 위로해준 곳으로 강현을 찾아왔다.
"왜 (이유를) 안물어보냐"는 강현의 질문에 이수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거 좋더라고. 대충 알 것도 같고. 서장님한테 들었어. 개념없는 이 팀장이 왜 흥분을 했는지"라고 츤데레식 위로를 했다. 그리고 "싸울거면 내가 니 편 할게"라고까지 했다.
강현이 깜짝 놀라 "이유도 안물어보고"라고 하자, "너는 아버지를 믿는거고, 나는 너를 믿으니까"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