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관리와 방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한끗 차이란다.'60대 제니' 박준금이 의외의 한끗 차이 홈케어 비법과 패션 연출 원칙을 공개했다.
배우 박준금은 지난 7일 자신의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3월 추천 봄코디 | 옷잘알의 한끗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준금은 "날씨가 되게 좋다. 옷이 필요한 계절이 돌아왔다. 많이 있어도 입을 옷이 없다"며 "조금 화려하지만, 그래도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봄옷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어 데님 부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준금은 "난 봄만 되면 한번씩 싹 훑어봐"라면서도 "꼭 사는 건 아냐. 다 사면 진짜 어떡해, 망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60대에서 멋진 스타일을 선보이는 비결에 대해 "많이 시도하고 입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이 많이 들었다 생각했었는데 참 예쁜 나이였어 할 때가 많다"며 "옷이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좋은 옷도 망하게 되고, 괜히 샀어 하는 옷도 돋보이게 되고 한끗 차이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도 박준금은 사소한 차이로 인한 큰 변화를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어깨 위 관리템 '여배우의 뷰티 영업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준금은 "내가 관리의 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홈케어를 많이 하는 편이다. 임파선도 많고 관리를 효과적으로 잘하면 미용에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준금은 "관리와 방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홈케어로 얻어갈 수 있는 게 있다면 무조건 얻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집에 오면 시간 없어 하지만 있다. 거짓말이다. 시간 없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 세수도 못 하고 자는 거 거짓말이다. 자투리 시간에 관리의 시간 갖는 건 필수라고 생각한다"라며 홈케어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특히 의외로(?) 두피 관리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두피가 늙으면 얼굴이 늙는다는 것. "대부분 얼굴 관리만 하는데 두피 관리가 엄청나게 중요하다. 두피가 늙어서 앞으로 내려오는 거다"라고 한 박준금은 "작은 것들이 쌓여서 결국은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에 조금씩 관리했던 사람과 관리 안 했던 사람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작은 거부터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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