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표절 논란에 정면으로 맞섰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마룬파이브 공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디스 러브'라는 문구와 함께 마룬파이브 멤버인 애덤 리바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이 2006년 발표한 '디스 러브'는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가 마룬파이브의 곡을 샘플링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부 안티팬들은 '표절이 들통나니 등록정보를 바꿨다'는 루머를 유포하며 지드래곤을 공격했던 바 있다.
지드래곤은 '디스 러브'와 함께 마룬파이브와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해당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마룬파이브는 8일과 9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공연을 열었다.
지드래곤은 12세 연하의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과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지드래곤 측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