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FC서울 이적 후 처음으로 상암벌에서 팬들을 만나는 린가드가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린가드는 10일 오후 4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린가드는 지난 광주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대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를 상대로 후반 32분 투입된 린가드는 아직 완전히 K리그에 적응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적극적인 슈팅과 드리블, 수비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인 더비를 앞둔 두 팀은 지난 개막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이 광주에 0대2 패배, 인천이 수원FC에 0대1 패배를 당하며 시즌 초반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번 경인 더비에서 서로를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3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무1패로 균형을 이뤘다.
김기동 감독은 최전방에 임상협, 일류첸코, 강상우를 세우고, 중원은 기성용, 시게히로, 팔로세비치를 배치했다. 포백은 박동진, 김주성, 권완규, 이태석이 맡는다. 골문은 최철원이 지킨다. 린가드는 조영욱, 강성진, 김신진, 류재문 등과 함께 벤치에서 대기하며 교체 출전을 기다릴 것으로 예성된다.
이에 맞서는 조성환 인천 감독은 무고사, 박승호, 김성민 스리톱을 꺼내들었다. 중원은 이명주, 음포쿠가 자리한다. 윙백은 정동윤과 홍시후가 나선다. 수비진은 오반석, 요니치, 김연수가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 천성훈, 제르소, 최우진 등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암=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