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류 프린스' 박시후는 아빠의 결혼 잔소리에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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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 부자의 부여 민박집에 '대한 외국인' 줄리안이 방문했다. 박시후의 아빠는 줄리안을 위해 여행 가이드로 대변신, 부여 명소 투어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여행의 정체가 알고 보니 '결혼 장려 투어'로 드러난 가운데, 박시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천년의 사랑도 만들어준다는 동전 던지기에 나섰다. 그러나 동전을 던지는 족족 물속으로 빠지며 실패를 거듭했고, 급기야 박시후는 "나 사랑 안 할래"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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