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채널A '위대한 탄생'에서는 서동주가 난임센터에 방문해 난자 냉동을 시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난임센터를 방문해 "과거 30대 초·중반 난자 냉동을 생각한 적이 있다. 최근에 다시 난자 냉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임신을 했었다면 좋겠지만 난자를 얼려보려고 한다. 난자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시술을 결심한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낳게 될 수도 있는데 그때 혹시나 안 낳는 것과 못 해서 포기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 않느냐"며 "내년(2024년) 난자 냉동을 한 번 해야지 생각했었다. 아니면 누구든 빨리 잡아서 시험관 아기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서동주는 인터뷰를 통해 "건강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무조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PT도 자주 가고 최근 탁구를 시작해 연예인 탁구단에 들어가기도 했다.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있다"고 건강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