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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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채널A '위대한 탄생'에서는 서동주가 난임센터에 방문해 난자 냉동을 시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난임센터를 방문해 "과거 30대 초·중반 난자 냉동을 생각한 적이 있다. 최근에 다시 난자 냉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임신을 했었다면 좋겠지만 난자를 얼려보려고 한다. 난자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시술을 결심한 과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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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를 낳게 될 수도 있는데 그때 혹시나 안 낳는 것과 못 해서 포기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 않느냐"며 "내년(2024년) 난자 냉동을 한 번 해야지 생각했었다. 아니면 누구든 빨리 잡아서 시험관 아기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서동주는 인터뷰를 통해 "건강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무조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PT도 자주 가고 최근 탁구를 시작해 연예인 탁구단에 들어가기도 했다.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있다"고 건강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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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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