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가수 미노이의 광고 노쇼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겸 웹툰 작가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노이 논란 기안84 예상 적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등장했다. 영상은 기안84가 미노이와 만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영상에서 미노이는 기안84에게 "내 첫인상 어떠냐"고 물었고 기안84는 "그냥 뭐. 깝싸고 있네. 내가 너?. 딱 2년 본다"라고 독설을 했다. 하지만 곧장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야망이 있더라"고 치켜세워서 눈길을 끌었다.
공개 당시 이 영상은 큰 화제가 되지 못했지만 최근 미노이의 광고 노쇼 논란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보기 열풍이 불었다.
앞서 미노이는 화장품 브랜드 P사 광고 촬영을 두 시간 전 펑크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노쇼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미노이는 "두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 계약서 내용도 공유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졌다. 이와 관련 AOMG 측은 "미노이와 그동안 계속 대리서명으로 계약을 체결했고, 40차례 이상 광고를 진행했지만 한 번도 이 방식에 문제를 삼은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고 계약 금액에 대해서도 P사는 "계약서 상 광고 모델에게 무리한 요구는 없었다. 모든 상황은 협의된 조건으로만 진행했다"고 주장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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