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가인 심은데 한가인 났다!"
배우 한가인의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복붙' 수준인 아들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3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4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프랑스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아침 일찍 기상한 한가인은 아이들의 영상을 보며 무료한 시간을 달랬다.
이때 영상엔 아들 제우 군뿐 아니라 딸 제이 양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는 앞서 한가인이 방송에서 언급한대로, 연정훈 닮은 꼴.
한가인이랑 똑?S은 제우 군은 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논리적으로 대화를 이어가서 눈길을 끌었다.
제우 군은 한가인이 "엄마 나이 들면 어떻게 돼?"라고 묻자 "백 살 돼서 죽어"라고 답했다. "엄마 죽으면 제우 어떡해?"라는 한가인의 걱정에 "엄마 죽으면 내가 어른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제우 엄마 없어도 살 수 있어?"라는 질문에 제우는 "응"이라고 답하기도. 이를 본 한가인은 "미치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가인은 만 23살이던 2005년 4월 26일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딸 제이 양에 이어 제우 군 역시 영재라는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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