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저돌적인 적극성을 인정받았다.
10일 방송한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류혜영, 조보아가 프랑스 시골마을 지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방송에서 시골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휴대폰이 터지지 않자 마을 구경에 나섰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라미란은 한가인에게 "가인아, 너 파란 딱지 받았더라"라고 물었다.이에 한가인은 한숨을 쉰 후 "파란 딱지 받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파란 딱지란 SNS에서 본인이 인증된 유명인 표시다. 한가인은 "본사까지 갔다.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 날 일찍 기상한 한가인은 아이들의 영상을 보며 아침을 열었다.
한편 한가인은 만 23살이던 2005년 4월 26일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딸 제이 양에 이어 제우 군 역시 영재라는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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