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서진, 이승윤 뛰어넘나?
이승윤이 '청룡 랭킹'의 '이달의 가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박서진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아, 3월 우승의 연예를 누가 안게 될지 혼전이 거듭될 전망이다.
지난 4일 시작된 '청룡 랭킹' 이달의 가수 부문에서 이승윤은 11일 오전 10시 현재 32.41%(8396표)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박서진. 현재 26.71%(6918표)로 이승윤의 뒤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이승윤은 2013년 '오늘도'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2023년 정규 2집 '꿈의 거처' 발표와 함께 이후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를 선사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공연, 페스티벌을 통해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카리스마까지 보여주며 새로운 공연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가 롯데시네마에서 22일 단독 개봉될 정도로 '콘서트 절대 강자'로 사랑받고 있는 것.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박서진(본명 박효빈)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데뷔 전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인간극장'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3년 싱글 앨범 '꿈'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2017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전국 노래 자랑'에 초대 가수로 여러 번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 이달의 배우 부문에선 차은우가 47.06%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1922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차은우는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김남주와 호흡을 맞추며, 상처많은 미스터리한 인물 '선율'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는 '청룡 랭킹' 투표는 매월 이달의 배우, 이달의 드라마, 이달의 가수 3개 부문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6개월에 한번씩 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를 뽑게 되며,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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