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영규가 네 번째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11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은 '의미 있는 이곳에서 열릴 4인용 식탁! 박영규의 네 번째 결혼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박영규가 등장해 아내와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했다. 그는 "우리 아내가 이 회사에 다니고 있다"며 "6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난 장소이자 (결혼을 기념해) 가까운 지인, 가족만 모여서 대접한 장소라 의미 있는 거 같아서 이 장소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네 번째 결혼을 했다는 박영규는 아내가 25세 연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초대한 후배 강성진이 1978년생이라는 말에 "우리 아내도 78년생이다"라며 반가워했다.
박영규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눈에 확 띄었다. 운명이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아내를 얻어서 하루에 만 이천 보씩 걷는다. 남자는 건강해야 한다", "나는 지금도 자다가 매일 밤 아내가 있는지 확인한다"등의 멘트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박영규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자동차) 키를 주면서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며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우리 집사람이 나보고 '정말 원한다면 아들 낳아줄 수 있다'고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영규의 러브 스토리는 오늘(11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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