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문제였던 것일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를 떠난 선수 세 명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팬들은 첼시가 문제라고 말했다. 첼시는 또 다시 감독 경질설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에서 10승6무10패(승점 36)를 기록했다. 11위에 머물러 있다. 2024년 들어 치른 리그 경기에서 단 2승에 머물렀다. 공교롭게도 첼시를 떠난 공격 자원들이 펄펄 날고 있다.
티모 베르너(토트넘)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골맛'을 봤다. 베르너는 지난 2020년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4750만 파운드에 달했다. 하지만 그는 번번이 결정적 기회를 놓치며 물음표를 남겼다. 결국 그는 2년 만에 라이프치히로 돌아갔다. 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골을 넣으며 반전하는 듯했다. 하지만 올 시즌 팀의 공격 4옵션으로 밀렸다. 토트넘으로의 임대 이적을 택했다. 지난 1월 라이프치히(독일)를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6개월 임대 이적이었다.
베르너는 11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원정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를 4대0으로 눌렀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는 리그 7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카이 하베르츠(아스널)는 10일 홈에서 치른 브렌트퍼드와의 EPL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2대1 승리에 앞장섰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AC 밀란)는 현재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10일 열린 엠폴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AC 밀란은 유벤투스를 밀어내고 2위로 뛰어 올랐다.
데일리스타는 '첼시 팬들은 분명히 상처를 입었다. 하베르츠는 결승골을 넣으며 아스널을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베르너는 토트넘의 UCL 진출권 경쟁에 큰 걸음을 딛게 했다. 사실 세 선수 모두 첼시에서 뛰기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팬들은 클럽이 선수들을 방해했다고 농담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첼시가 문제다', '이들이 다 첼시에서 뛰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