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11일 이지훈은 "태교 콘서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장장 4시간을 넘게 오로지 팬들을 위한 시간. 유애나와 함께 우리 세 식구도 하나가 되었어요"라며 가수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이어 "피곤한 기색 없이 밝게 웃으며 젤리 위해 축복해 주는 예쁜 마음까지.. 감동 감동. 한결같은 아이유 이지은. 좋은 추억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며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무엇보다 뱃속의 아이에게 "젤리야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사랑해"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아이유와 나란히 서서 콘서트 인증샷도 남겼다. 특히 아야네는 벌써 눈에 띄게 볼록해진 D라인에 살짝 손을 올린 채 미소를 지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지난달에는 난임을 이겨내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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