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안타 무4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2개. 한화는 류현진의 1회초 실점 후 KIA 마운드의 난조를 틈타 타자 일순하며 9득점하며 역전했고, 리드를 지켜간 끝에 9대1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최 감독은 경기 후 "개막에 맞춰 선수들이 컨디션을 잘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라며 "류현진이 최고 구속 148㎞까지 나오는 등 목표한 대로 4이닝 동안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문동주도 던지는 모습이 확실히 나아진 모습이었다. 중심타선도 제 역할을 잘 해줬다.노시환을 비롯해 페라자, 문현빈의 타격감이 특히 좋아보였다"고 평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