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7인의 부활' 측은 12일 스포츠조선에 "황정음이 오는 27일 열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고 했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는 황정음이 이혼을 발표한 이후에 처음으로 서는 공식석상이다.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황정음이 이혼 소송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파경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재결합 3년 만에 또 다시 이혼 소송 진행 중임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황정음 측은 지난달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에 뒤엉켜 사라져 버린 한 소녀와 이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 투쟁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7인의 탈출' 후속작이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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