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안정환의 깜짝 꽃 선물에 놀랐다.
이혜원은 12일 "집에 있는데 갑자기 띵동…오전에 촬영간 안느..가 보낸 꽃이라는데…엥???왜? 잘못 보냈나??이름부터 다시 확인…. 아 맞는데 뭐지?? 오늘 무슨 날이지? 갑자기 어질. 나 뭐 놓쳤나?? 뭐지 뭐지??
생일? 아니고. 결기 아니고 뭐지 뭐지???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정지. 연락도 안 되고 이거이 등에 땀이가…..나 뭐 잘못했나…..세 시간 후 촬영 중 연락 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정환에게 받은 꽃다발 인증샷이 담겼다. 안정환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사랑하자♥"는 달달한 멘트로 여전히 신혼 같은 사랑을 드러냈다.
안정환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팬들도 "화이트데이 기념 아닐까요? 로맨틱하셔라", "스윗하신 안느님", "이유가 뭐든 스윗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배우 박시연도 "너무 좋다 좋아보여"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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