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원더풀 월드'가 명품 연기 조합과 끝을 알 수 없는 파격적 전개로 콘텐츠 랭킹 1위에 등극, IMDb 평점 9.0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흥행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이름만으로도 연기 보증 수표가 되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속도감 있는 충격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방송 2주만에 3회 기준 최고 시청률 9.2%(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 MBC 4연타 흥행 열풍의 쾌조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원더풀 월드'의 인기는 OTT에서도 폭발적인 화력을 보였다. 먼저 국내 모든 OTT 플랫폼의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키노라이츠에서 3월 12일 기준 '원더풀 월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 플랫폼 디즈니+와 웨이브 내 쟁쟁한 경쟁 작들을 모두 제치고 2주 연속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는 지난 4일 발표한 2월 5주차(2/26~3/3 기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11일 업데이트된 3월 1주차(3/4~3/10 기준) 검색반응 TV-OTT 드라마 부문에서도 당당히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기대작의 저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글로벌 영화·드라마 데이터베이스 IMDb에 따르면 '원더풀 월드'는 만점에 가까운 평점 9.0을 기록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사로잡은 대세 드라마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또 매회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감정 이입을 자아내는 폭풍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6년 만에 돌아온 김남주는 첫 회부터 분당 최고 시청률의 순간을 사로잡으며 공백기가 무색한 열연을 선사, '드라마 퀸'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차은우 역시 그동안의 달콤하고 반듯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친 퇴폐미를 발산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이를 입증하듯 관련 게시물 조회수(X·유튜브 등 종합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하는 등 어마어마한 화제성을 보이며 '원더풀 월드'의 대박 행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가장 최근 방송된 4회에서는 아들을 죽인 가해자를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남성이 수현에게 남편 수호(김강우 분)의 불륜 사진을 보내며 파란의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더욱이 수현이 수호와 앞집 이웃 혜금(차수연 분)의 밀회를 목격하며 연일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수현을 파국으로 몰아넣은 의문의 남성이 누구인지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해진다.
MBC '원더풀 월드'는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5회가 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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