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본머스가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전반에 3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들어 4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본머스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은 루턴 타운의 결정력이 빛났다.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9분 첫 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까지 침투했다. 패스를 통해 본머스 수비진을 흔들었다. 클라크가 크로스했다. 이를 총이 달려들어 헤더로 연결, 골을 만들었다.
본머스가 공세를 펼쳤다. 그럴 때마다 루턴 타운은 잘 막아냈다. 역습으로 두번째 골을 뽑아냈다. 전반 31분 날카로운 역습이 통했다. 중원에서 총이 패스를 찔렀다. 이 볼을 도티가 잡고 크로스했다. 오그베네가 골로 마무리했다. 2-0으로 앞서나갔다.
루턴 타운은 전반 종료 직전 세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카보레가 하프라인 인근에서 볼을 잡고 뒷공간 패스를 내줬다. 이를 바클리가 그대로 잡고 슈팅, 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본머스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5분 2선에서 슈팅이 나왔다. 수비진 맞고 떴다. 이를 메팜이 헤더로 욱여넣었다. 솔랑케가 볼을 잡고 돌아선 후 슈팅했다.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7분 두번째 골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혼전이 발생했다. 이를 자바르니가 헤더로 밀어넣었다. 골라인을 넘어갔다. 주심은 골을 선언했다.
본머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9분 동점을 만들었다. 세메뇨가 루턴 타운의 골문 안으로 드리블돌파했다. 수비진을 제친 후 그대로 왼발 슈팅, 골을 만들었다. 동점이었다.
본머스는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후반 39분 본머스가 기어코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세메뇨가 볼을 잡았다. 우날에게 내주고 빠져들어갔다. 우날이 다시 패스했다. 세메뇨가 잡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돌입, 골을 기록했다.
루턴 타운이 뒤늦게 공세로 나섰다. 그러나 시간이 없었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본머스가 대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35가 된 본머스는 13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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